"1886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변함없이 단 하나 ‘콜라’ 만을 판매하며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갖는 코카콜라가 어떻게 시대마다 ‘신세대’를 대변하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나이가 들지 않는 코카콜라, 이들의 헤리티지는 바로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
Foresight Practice Study는 다양한 미래연구 중에서도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기업예측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미래에 대해 조명합니다.​​​​​​​
코카콜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H&M, BMW, 로레알, 폭스바겐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1940년대부터 기업예측(Corporate Foresight)라고 부르는 미래예측 프로세스를 통한 기업내부 전략수립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4차산업의 본격화로 인해 국내 대기업에서도 단순히 피상적인 트렌드가 아닌 미래예측 프로세스를 활용한 미래 대응 전략에 힘쓰고 있습니다.
Corporate Foresight 즉,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앞서 올것을 예측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선행하는 기업의 미래활동에 속하는 기업미래연구 방법으로 기업내부에서 다양한 미래연구기법을 활용하고 동시에 실질적인 혁신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를 녹여낼 수 있는 전략을 이끌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LISOPHE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기업예측 분석자료를 공표하는 특별한 미래 이벤트 “퓨처 인사이트” 기업에측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시점이동을 제시하는 Foresight practice study는 LISOPHE 설립자이며 Foresight practitioner인 이순영 대표가 직접 분석한 자료들을 공유하는 특별한 페이지 입니다.

본 자료는, foresight practitioner 이순영 대표의 개인 프로잭트 연구분석 자료입니다. 무단복제 및 배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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