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I®(Color Material Influence)는 LISOPHE가 설립되던 첫해(2004년)부터 현재까지 기업미래예측 전략가 이순영 대표가 기업 컨설팅 수행을 위해 분석업무에 활용하는 메타 디자인 프로세스 중 하나 입니다. CMI®는 디자이너와 마케터, 브랜드 전략가, 엔지니어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다각적인 언어와 시각정보로 구성된 미래통찰력을 제시하는 방대한 선행 사례들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LISOPHE 인하우스 리서처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조사 발굴되고 있는 CMI는 LISOPHE가 매년 상/하반기 공표하는 MTI(메가트렌드인사이트) 세미나의 중요한 데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LISOPHE LAB은 자체적으로 트렌드를 예측하고 공표하는 국내 유일의 예측트렌드 분석 업무가 가능한 기업으로 산업전반 기업내부 선행 디자인팀 및 기획팀을 대상으로 산업전반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 선행팀에게 공표되는 MTI는 예측 트렌드 보다 앞선 사전 백그라운드 이슈와 키-다이렉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MF (Color Material Finishing)는 앞서 설명한 CMI의 본격적인 “맞춤 개발 (custermizing development)” 프로세스에 해당 되는 베타 디자인 프로세스 입니다. CMF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사이의 이해 격차를 좁히고 실질적인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제품 기획에서부터 개발 완성품에 달하는 프로세스 동안 칼라 기획 (Color)와 소재 발굴 (Material) 그리고 마감처리 (Finishing)에 따른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아웃소싱을 거치는 메타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해외에서는 CMF를 ‘인-아웃 소싱긴의 협업’이라고 부릅니다. LISOPHE lab은 소재와 칼라, 후가공 처리에 대한 맞춤 루킹을 발굴하기 위해 8000여 업체가 넘는 마테리오의 글로벌 해외 소재 네트웍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LISOPHE LAB 맴버온리 ]